첫째 ,세일 가격으로 20만 6천원인가에 구매한거같습니다. 받자마자 든 생각이 원가 28만원에 구매할만한 제품일까? 국내 토니x 느와x 등 타 브랜드와 포장차이 너무 심합니다. 물론 그정도 급은 바라는건 아니고 더스트백 없는건 그렇다치지만 그래도 이가격 아웃웨어인데 옷걸이 하나는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🥲 초반에 마진을 많이 안남기더라도 더스트백 옷걸이 같은 포장에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고객들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둘째, 옷 퀄리티 그냥 무난합니다. 디자인 보고 산거긴 합니다. 디자인은 괜찮다만 옷이 조금 너무 작게?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. 175/68 마른체형인데도 라지사이즈 그냥 완전 정핏입니다. 팔길이 그리고 어깨 안에 그냥 티 하나입고 너무 딱 맞아요 살짝 오버해서 입으려고 하긴한건데 옷의 의도가 오버핏이
아닌 정핏으로 의도되어 나온 옷같습니다. 90-100키로 운동 하신분들은 이 옷 엑스라지해도 못입습니다. 어깨가 너무 작게 나왔어요.
아무튼 옷은 잘 입겠습니다. 디자인은 마음에 들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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